monaco palace_miyazakiekimae

23/09/25

전면 금연인 개인실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도 신설되었는데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27일부터 아시아나 항공에서 ‘서울⇔미야자키’ 직행편 운항이 재개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지금 시기의 미야자키는 낮에는 골프, 서핑, 파칭코를 즐기고, 저녁에는 닭 숯불구이와 맥주를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랍니다!

오늘은 미야자키 중심지인 미야자키역에 위치한 ‘모나코 팰리스 1000 미야자키역점’의 신기종 도입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시리즈에서 라이트 미들이 등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오아타리 확률이 199분의 1로,  홀수 즈가라와 폭주 모드에서의 오아타리는 3R확변이고, 135회전의 임팩트 모드로 돌입하게 되며, 전회전에서의 오아타리는 10R확변이 되어서 임팩드 모드로 돌입합니다.

또한, 짝수 즈가라 오아타리의 경우는 3R 통상이 되어 100회전의 찬스 타임에 돌입하여 찬스 타임 중에 오아타리가 나오면 오아타리 종료 후에 임팩트 모드에 들어가게 됩니다!

 

다음으로 쩌는 공포와 격렬한 연출로도 인기인 링 시리즈 ‘P링 저주의 7일간 3’가 도입되었습니다!!

오아타리 확률은 319.6분의 1이며, 첫 아타리가 ‘초 링BONUS’가 되면 소화후에 ‘저주의 시작’으로 돌입합니다. 링BONUS인 경우는 라운드 중에 지단 추가로 승격되면 ‘저주의 연쇄’로 돌입합니다! ‘저주의 시작’은 지단 56회전인 모드로, 연출 타입을 3종류 중에 하나를 선택가능하며, 오아타리 기대치는 약68%이고, 오아타리 또는 C지단타입 선택으로 ‘저주의 연쇄’로 돌입합니다. 회전수나 연찬수에 따라 연출 모드가 바뀌어 6일째에 아타리가 나오면 고속소화인 ‘저주의 각성’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모나코 팰리스 1000 미야자키역앞점은 이번 신기종 도입과 동시에 매장내에서 플레이하면서 전자담배를 피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전면 금연인 개인실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도 신설되었는데요. 부부나 커플 또는 친구와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면서 즐기기에 딱인 공간이랍니다.

또한 플레이 후에 카운터에 줄 서지 않아도 바로 뒤에 있는 자동 경품 교환기로 경품을 교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야자키에 골프나 여행으로 오시게 되면 번화가와도 가까운 미야자키역에 위치한 모나코 팰리스 1000 미야자키역앞점에도 들러서 꼭 한 번 플레이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알찬 정보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