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5

‘P진 일기당천 도원의 결의’ ​​등장

여러분, 안녕하세요!!

후쿠오카 하카타역에 위치한 기온1・1이 신기종을 도입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P진 일기당천 도원의 결의’ 소식입니다.

‘P진 일기당천 도원의 결의’는 규정 연찬 횟수에 도달하는 것으로 계속률이 상승하는 ‘카운트다운 시스템’과 ‘아츠바레 커스텀’이 탑재되었습니다. 아츠바레 커스텀이란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에 탑재된 ‘사키바레 커스텀’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호류입상시에 효과음이 나와 발생한 시점에 오아타리 기대도가 45%가 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오아타리가 되면 모든 실질획득 데다마가 1,500개(환급)이상 &반드시 미기우치 상태로 돌입합니다.

첫 아타리의 약62%는 120회전의 ‘투사연격’으로 돌입하여 3연찬 도달(첫 아타리 포함)하며, 163회전의 ‘초 두근두근! 하렘타임’으로 승격되었을 때의 연찬률은 약81%입니다.

RUSH를 획득하지 못한 첫 아타리 후에 돌입하는 100회전의 ‘찬스 타임’중이라면, 오아타리 1회로 초 두근두근! 하렘타임으로 승격됩니다.

히키모도시를 포함하면 토탈 RUSH돌입률은 약70%이며, 첫 아타리의 초 하렘 3000BONUS는 ‘초 두근두근! 하렘타임’으로 직행하게 됩니다.

다음은 하카타 기온1・1의 추천 기종인 오우미가타리(바다이야기)소식입니다.

이번에 오우미가타리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인기 기종인 ‘P수퍼 오우미가타리 IN 오키나와5’가 증설되었습니다!

오아타리 확률은 319분의 1이며, 확변 돌입률은 60%로, 확변 시스템은 차회 짝수 오아타리까지 계속됩니다! 지단 시스템은 통상 오아타리 후 100덴사포 중에서의 오아타리는 120회전의 지단이 붙게됩니다.

게다가 특대 하이비스커스 플래시를 시작해 새로운 머신틀인 ‘크리스탈 쉘’로 전개하는 다이나믹한 연출도 특징적입니다. 오우미4 시리즈 중에서도 호평인 빅 바이브도 탑재되어 있어, 화면이 흔들리면 거대한 고래상어가 나타나 뜨거운 전개를 펼칩니다.

또한 2R 확변 오아타리부터는 새로운 즐거움과 게임성을 도입한 전용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우미가타리 시리즈는 매우 심플하여 플레이하기 좋은 기종이어서 파칭코 초심자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격렬한 연출에 지친 플레이어도 편하게 연찬을 즐기기 좋은 머신이랍니다!

다음 소식은 인기 기종인 ‘P신세기 에반게리온 미래로의 포효’ 1엔 파칭코가 도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기온1・1 매장에서 에반게리온을 플레이해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에반게리온은 파칭코 역사상 최초로 유니버셜 디자인을 채용하였으며, 양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 핸들’이 손목의 피로를 줄여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하카타에 위치한 기온1・1매장 주위에는 절과 같은 관광지와 기온테츠라는 교자맛집을 비롯해서 많은 맛집이 즐비되어 있으니 하카타쪽에 오시게 되면 기온1・1매장에도 한 번 들르시어 마음껏 플레이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에 알찬 정보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