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빠찡꼬 초보자에게 강추! “우미모노가타리(바다이야기)”알아보기

첫 출시 이후 어느덧 20년이 지난 인기 파칭코 시리즈 “우미모노가타리(바다이야기)”

파친코 초보자에게도 추천 기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파친코 기종입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바다이야기”가 이렇게 인기 있는지? 왜 초보자에게 추천하는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미모노가타리(바다이야기)란?

 

우선 간단히 우미모노가타리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우미모노가타리의 첫편이 출시 된 것은 1999년 2월입니다.

이름대로 “바다”가  무대로 되어 있고 모든 시리즈가 심플한 연출이 큰 특징입니다.

마린짱이라는 캐릭터나 물고기떼 등 기본적인 연출은 어느 시리즈나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연출을 기억할 필요가 없는 것도 인기가 많은 점입니다.

 

우미모노가타리를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왜 초보자에게 추천할 기종인가요?

 

빠찡꼬는  ‘롤리스크·롤리턴’ 중 기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난이도가 높은 기종을 선택하면 큰 돈을 순식간에 잃는 것은 당연하지만 순식간에 큰돈을 따는 것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고액을 딸 수 있는 기종으로 대박이 터지면 돈에대한 감각이 무뎌지니깐요.

우선은 우미모노가타리로 파칭코의 즐거움을 아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추천 포인트 1: 연출이 심플하고 알기 쉽다

우미모노가타리 포인트는 연출이나 대박은 초보자라도 알기 쉬운 점입니다.

잠복확변 (보통시 같은 확률처럼 보이지만, 사실 확변중의 확률이라는 뜻)도 없고, 특별한 시스템도 없기 때문에 혼란해질 일은 없습니다.

숫자나 그림의 무늬가 갖추어지면 대박이라는 단순한 룰입니다.

 

추천 포인트 2: 다른 기종을 플레이 할 때도 도움이 된다.

우미모노가타리를 플레이 해보면 파친코 기본적인 것은 대강 알 수 있습니다.

기대치 계산 방법이나 구슬 움직임을 보는 방법, 당첨구에서 나온 구슬의 파악 방법 등을 이해하면 다른 기종을 플레이 할 때도 반드시 큰 도움이 됩니다.

 

우미모노가타리 시리즈 최신 기종정보

 

최신 기종으로 등장한 “PA슈퍼 우미모노가타리 IN JAPAN2 with 북의 달인”을 소개합니다.

이 기종은 대인기 리듬게임 “태고(북)의 달인”과 콜라보레이션한 기종입니다.

태고의 달인에서만 즐겨볼 수 있는 리듬게임 특유의 연출과 태고의 달인 캐릭터 “돈짱”과 우미모노가타리 캐릭터 마린짱이 같이 나오는 것도 압권입니다.

물론 우미모노가타리 시리즈의 하나 이기 때문에 간단하고 알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도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초보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종이거든요.

 

 

정리

이번는 우미모노가타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미 파칭코 간판기종이라서 어느 점포에 가셔도 꼭 있는 기종입니다.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