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빠찡코 인기 기종 “가로(GARO)”를 소개！
오늘은 일본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파칭코 시리즈 “가로(GARO)”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가로에 대해서 더 알고 플레이하면 10배의 즐거움이!
가로란?
우선 “가로”의 스토리를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가로는 2005년 일본에서 방영된 특수촬영 TV드라마로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세계를 못살게 구는 마물 “호러”를 사냥하는 것을 숙명 받은 “가로”라는 칭호를 가진 마계기사 “사에지마 고가”의 활약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에지마 고가가 공중에서 검을 들고 마계기사의 갑옷을 입은 모습은 어른이 된 지금 봐도 심쿵하네요.
가로 최신 기종 정보
최신 기종으로 등장한 “P 가로 사에지마 고가” 입니다.
이 기종은 일본에서 2016년 4월~6월에 방송된 “가로<GARO>마계열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기종의 스펙은
・ST지속률 80%
・최대 구슬 배출수 1,500개
・시단회수 100번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파칭코 기종 오른쪽에 검이 설치되어있어 대박이 터지면 적(호러)에 칼이 꽂히는데요.
이런 연출은 실제로 호러와 싸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박이 터질지 안터질지 중요한 배틀인 “시후쿠노 토끼”는 배틀 시작되기 전, 각각 다른 2가지 연출 선택이 가능합니다.
“시후쿠노 토끼 ~99.9초 배틀~”
99.9초 이내에 호러를 격파한다면 대박 터지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시후쿠노 토끼 ~숙명 배틀~”
키바(상대)에 승리하거나 위기회피 성공 연출이 나오면 대박 터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떤 배틀씬도 모두 손에 땀을 쥐는 내용이랍니다.
정리
가로는 파친코로 나온지 약 10년이 지난 인기 기종입니다.
가로는 다양한 종류의 기종이 많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모두 한번 즐겨보는 것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