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저번부터 완전 흥분하고 기대했던 오늘은 스페셜 게스트이자 나의 첫 디렉터 데뷔!
다른 일을 하면서도 흥분된 내 스스로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긴장 반 기대반 그렇게 ㅎㅎㅎ
라디오 방송국이기때문에 사무실과는 확연히 스타일도 틀리고 분위기도 틀리다
사무실과 스튜디오를 넘나들 땐 한걸음에 다른 나라에 온듯한 기분이 들때도 ㅋㅋ

여러 가지 사운드를 담당하는 기계.
시간대별 프로그램에 맞추어진 것부터 그날 바로 딴 음까지 대단한 기계다
난 완전 모르겠음!! ㅎㅎㅎ

어라운드 글로브의 디렉터 마에다쿤~~의 손!!~
나보다도 나이가 어리더라규.....
지내다보니 어리지만 자기 일을 즐기며 열심히 사는 사람 아하!

인트로 부분이랑 다따서 준비해놓는곳~~
다음나올곡이라던지 BG로 깔리는것들도 내가 준비!!
쨔란....드디어 드디어...............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나! 나!
두근두근 10분 고작 나가는데 할말이 왜 이렇게 막히고
완전 긴장 타서...그날의 피로가 그 10분으로 쓰러질 만큼이 되다니..ㅋㅋㅋ
나의 첫 디렉터 데뷔...후쿠오카 전역에 퍼지는 내 손끝에서 날아가는 곡
ユンナ의 'Girl'♬

방송이 무사히?! ^^ 끝나고 허기진 나와 K언니!!
오쯔까레사마데-스!
나가사키 챰퐁 으로 내일 부을 일도 생각 않고 마구 먹어 대기 ㅎㅎㅎ
완전 꿀맛…..눈물 난다…..왜 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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