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과자라고 하면 예쁘고 화려한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요.
그런데 일본의 과자는 모두가 그렇지 않습니다.
어릴 때에 많이 먹었던 추억나는 듯…
소박한 과자가 있습니다.
큐슈, 구마모토 지방에서 잘 즐겨먹었던 ‘이키나리 단고(いきなり団子)’가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갓찐 과자에서 김이 나요~~!!
맛있어 보이지요.
이키나리 단고는 고구마와 단팥을 밀가루반죽으로 감싸 쪄낸 것입니다.
이키나리 단고 (いきなり団子)의
이키나리(いきなり)는 ‘갑자기’라는 뜻이고
단고(団子)는 경단과 비슷한 과자를 일컫습니다.
갑자기 손님이 오셔도 쉽게 만들어서
손님을 잘 대접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잘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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