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맥도날드에서는 ‘텍사스 버거’가 인기입니다.
텍사스 버거는 올해 1월에 한정판매된 버거입니다.
맥도날드의 예상을 아득하게 넘은 판매량을 기록해서
그 후 올해 3월 하순 기간한정으로 재판매 되었습니다.
판매 지역은 일본 전국 맥도날드(일부 점포를 제외합니다).
가격은 400~420엔,
밸류 세트(플라이 포테이토 M사이즈, 드링크 M사이즈 ) 720~740엔입니다.
이번 “부활”는 12월 3일~12월 중순까지의 기간한정입니다.
텍사스의 황야가 눈에 떠올라 오는 와일드한 맛을 추구했다고 합니다.
일본인에 몹시 인기있는 버거, 여행 때 꼭 드셔 보세요~~^^
텍사스 버거의 가장 큰 특징은 뭔가요? 패티가 큰거??
네~~ 역시 패티가 큰 것은 특징이네요.
베이컨도 있고요 치즈랑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