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에서는 아직도 작은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서일본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꽃놀이, 이벤트 등으로 “자숙 분위기”로부터 조금씩 벗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런 피해가 없었던 지역의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
지방 자치단체에서는 이렇게 구호 물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3월 25일, 사가시청 직원들이 구호 물자를 보내는 모습입니다.
시청에 모인 구호 물자를 자위대가 1500km의 거리를 넘어 재해지역으로 운송하고 있습니다.)
지금 재해지역에서는 어느 정도의 구호 물자가 충족되었기 때문에
구호 물자의 운송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방 자치단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신에 “재해지역 지원 파견”으로서 각 지방 자치단체의 직원들이
교대로 재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지원의 형태가 “식음료”로부터 “인프라 복구”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희 일반 시민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의연금을 보내면서
본연의 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